연예
‘더 파이브’, 5일부터 IPTV 서비스 시작…극장동시 상영 가능
입력 2013-12-05 16:22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더 파이브를 안방극장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다.

5일 인터넷 미디어 곰TV에 따르면 이날 ‘더 파이브는 곰TV를 통해 극장과 동시 상영을 시작한다. 곰TV에 접속해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어디서든 관람이 가능하다.

정연식 감독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더 파이브는 2010년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을 비롯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문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 파이브는 김선아, 마동석, 온주완, 이청아, 신정근, 정인기 등이 열연했다.

사진=포스터
한편, 곰TV는 ‘소원도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