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자신 만의 흥에 취해 ‘자아도취’
입력 2013-12-05 14:49 
광희 24시간이 모자라가 화제다.

광희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근무중 이상무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광희를 비롯한 이훈, 기태영, 데프콘, 오종혁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대비해 각각 노래방 주인과 경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상황극에 몰입한 광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긴 가발을 쓴 채 도도하고 새침한 여자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했다.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광희 24시간이 모자라가 웃음을 안기고 있다. 사진=근무중 이상무 캡처
자신 만의 흥에 취해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하며 멤버들에게 웃음폭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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