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소 다로 외상은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는 제재를 더 가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소 외상은 후지TV 시사토론에 출연해 압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대화의 창구는 항상 열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베이징 6자회담에서 나타난 북측 태도에 대한 대응에 대해 유엔 대북 제제결의를 철저히 이행하고 핵보유국으로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데는 5개국이 일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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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외상은 후지TV 시사토론에 출연해 압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대화의 창구는 항상 열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베이징 6자회담에서 나타난 북측 태도에 대한 대응에 대해 유엔 대북 제제결의를 철저히 이행하고 핵보유국으로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데는 5개국이 일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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