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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19금 노출 "누우니까 가슴이…" 섹시함 폭발! 남심 흔들~
입력 2013-12-05 13:27 


'이파니'

이파니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파니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이파니는 속옷을 입고 누워 아찔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5일 오전 방송된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파니는 출산 후 30kg을 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파니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다. 첫째 아이 때는 살이 금방 빠졌는데 둘째를 낳고 난 후에는 살이 빠지지 않았다”며 78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출산 후 영화를 찍어야 해서 두 달 만에 30kg을 감량했다”며 평소 오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즐긴다. 출산 후 탄력이 떨어진 가슴과 엉덩이를 항상 신경 써서 관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파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파니, 몸매 최고네" "이파니, 이렇게 야해도 돼?" "이파니, 그래비티 산드라 블록 몸매 뺨치네" "이파니, 슬리피나 최민수랑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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