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이민호-김우빈 색다른 케미 발산
입력 2013-12-05 08:25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게재된 영상에는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모습이 담겨 있다.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이 화제다.
특히 김탄(이민호 분)과 최영도(김우빈 분)의 사랑을 주제로 한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은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잘 만들었네”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대박이다” 보자마자 빵 터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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