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힙합가수 슬리피가 전 여자친구 였던 가수 화요비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기 센 특집으로 배우 최민수, 아이돌그룹 B1A4 산들, 걸그룹 씨스타 효린, 언터쳐블 슬리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슬리피는 김구라가 전 여자친구 화요비를 거듭 언급하자 얘기하는 것 괜찮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26살에 데뷔하자마자 사귀었다”며 그때는 너무 사랑해서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무대마다 뽀뽀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교제 직후 힙합정신으로 바로 사귀는 사실을 공개했다”며 그땐 너무 사랑해서 헤어질 줄 몰랐다. 또, 이런 자리가 만들어질 줄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슬리피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함께 출연한 효린을 꼽아 눈길을 모았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기 센 특집으로 배우 최민수, 아이돌그룹 B1A4 산들, 걸그룹 씨스타 효린, 언터쳐블 슬리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슬리피는 김구라가 전 여자친구 화요비를 거듭 언급하자 얘기하는 것 괜찮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26살에 데뷔하자마자 사귀었다”며 그때는 너무 사랑해서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무대마다 뽀뽀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교제 직후 힙합정신으로 바로 사귀는 사실을 공개했다”며 그땐 너무 사랑해서 헤어질 줄 몰랐다. 또, 이런 자리가 만들어질 줄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힙합가수 슬리피가 전 여자친구 였던 가수 화요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