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 200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날인 오늘(23일) 오전 10시 현재 1천852명 정원인 일반전형에 3천84명이 지원해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학과별로는 의예과가 2.43대 1, 법대 1.82대 1, 경영대는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15명 정원에 149명이 몰린 미대 서양화과로 9.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미대 디자인학부(디자인) 6.65대 1, 음대 국악과(성악) 6대 1 등의 순이었습니다.
인문대 인문계열1, 사회대 인류지리학과군, 자연대 생명과학부, 수의예과, 공대 기계항공공학부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사범대 국어교육과·외국어교육계열·사회교육계열·과학교육계열은 지원자가 아직 정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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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로는 의예과가 2.43대 1, 법대 1.82대 1, 경영대는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15명 정원에 149명이 몰린 미대 서양화과로 9.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미대 디자인학부(디자인) 6.65대 1, 음대 국악과(성악) 6대 1 등의 순이었습니다.
인문대 인문계열1, 사회대 인류지리학과군, 자연대 생명과학부, 수의예과, 공대 기계항공공학부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사범대 국어교육과·외국어교육계열·사회교육계열·과학교육계열은 지원자가 아직 정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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