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창원 LG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 박성진이 창원 LG 제퍼슨의 마크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14승 6패로 한게임차 단독 2위의 상승세인 창원 LG는 이날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14승 6패로 한게임차 단독 2위의 상승세인 창원 LG는 이날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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