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H·IBK `1000억 中企펀드`
입력 2013-12-04 17:25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이 농업ㆍ중소중견기업 투자를 위해 1000억원 규모 펀드를 만들었다. 4일 NH농협은행은 1000억원 규모 'IBK-NH 스몰자이언트 PEF'를 결성해 금융감독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펀드 만기는 6년이며 투자 가능 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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