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경제둔화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78.03포인트, 0.63% 떨어진 12,343.22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도 14.67포인트, 0.61% 내린 2,401.1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또, S&P500 지수는 7.54포인트 0.53% 하락한 1,410.76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한산한 거래량을 보인 가운데 경제둔화 우려를 자극하는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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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78.03포인트, 0.63% 떨어진 12,343.22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도 14.67포인트, 0.61% 내린 2,401.1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또, S&P500 지수는 7.54포인트 0.53% 하락한 1,410.76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한산한 거래량을 보인 가운데 경제둔화 우려를 자극하는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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