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양이 소녀' 이수완-日 여배우와 격정적 베드신 "길들여줘…"
입력 2013-12-04 16:03 
'이수완' '고양이 소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알려진 이수완이 영화 '고양이 소녀'로 파격적인 연기에 도전합니다.

영화 '고양이 소녀'는 배우 지망생인 준철과 준철의 선배 집에서 사육당하는 고양이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작품입니다.

영화에서 고양이 소녀는 준철의 매니저에게 이용당해 속옷모델, 야동 촬영까지 하게 되며 급기야는 준철의 데뷔를 위해 감독에게 성상납까지 하게 됩니다.

고양이 소녀 역에는 일본배우 히로사와 소우가 출연해 말 못할 과거로 말하는 법을 잊은 소녀를 연기합니다.

고양이 소녀-이수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소녀, 뭔가 슬픈 영화일 것 같아요" "고양이 소녀, 19금 너무 야해! 스틸컷 부터! 뭘 길들여줘? 진짜 선정적이네! 애들은 저리가!" "고양이 소녀 이수완 애들은 못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골든타이드픽처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