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찰칵’
입력 2013-12-04 14:58 
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있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탄생2 출신인 에릭남은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 리포터로도 활약 중이다.
앞서 그는 바바라 팔빈을 비롯해 미란다 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여러 해외 스타 인터뷰에 나선 바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는 인터뷰 당시 바바라 팔빈이 에릭남에게 전화번호를 받아갔다는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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