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 AMCHAM은 차기 회장에 윌리엄 오벌린 보잉코리아 사장이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벌린 사장은 30여년간 항공.우주 산업에 종사했으며 2003년과 2004년 암참 회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오벌린 회장 선임자는 내년 1일1일자로 회장에 정식 취임하며 오는 28일 취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벌린 사장은 30여년간 항공.우주 산업에 종사했으며 2003년과 2004년 암참 회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오벌린 회장 선임자는 내년 1일1일자로 회장에 정식 취임하며 오는 28일 취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