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미군기지 이전수혜 평택 임대사업 실투자 2천만원
입력 2013-12-04 12:52 
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 되는 가운데 유일하게 평택만은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평택은 기존 미군기지에 이어 주한미군이 90%가 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어 군무원, 관련기업체 직원 등 약 8만여명의 인구가 이전함에 따라 외국인 렌탈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택은 삼성 100조, LG 60조 등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약 270여개의 기업체들이 입주 완료 되어 2만여 근로자들의 수요층과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인구의 증가세로 고수익 수요자들로 인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1,000세대가 넘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전세대 풀옵션 제공되며 KCC, 이건창호, 한샘가구 등 최고급 건축자재만을 사용하여 주거공간의 품격을 선보이고 있다.

3.3㎡당 500만원대의 거품 없는 실속 분양가로 실투자 2천만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해 서울은 물론 평택시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부선 연결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 복선철도 등 서울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KTX 개통 예정과, 서울-수원-평택-아산 간 전철의 역세권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외곽 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인천 국제공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시행 ㈜에스원디앤씨,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으로 신뢰도가 높은 평가가 이어지며 1,2차의 인기분양으로 3차 역시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다.
모델하우스는 수원 IC 앞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5522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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