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수많은 취재진에 깜짝` [MBN포토]

할리우드 톱 배우이자 끌레드뽀 보떼의 전속 모델인 아만다 사이프리드(28, Amanda Seyfried)가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방송 촬영, 자선 디너 파티에 참석, 뷰티 화보 촬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자신의 생일날 연인 저스틴 롱과 함께 처음으로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터스 투 줄리엣',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MBN스타=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