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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선택’ 마지막회, 자체 최저 시청률로 씁쓸하게 종영
입력 2013-12-04 09:28 
[MBN스타 남우정 기자] ‘미래의 선택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씁쓸하게 퇴장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기록한 4.7%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달 26일 방송이 기록한 4.3%라는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날 ‘미래의 선택에선 큰 미래(최명길 분)이 원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나미래(윤은혜 분)가 방송 작가로 성공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의 선택이 굴욕적인 시청률로 종영했다. 사진=KBS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나미래를 둘러싼 김신(이동건 분), 박세주(정용화 분)의 삼각관계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MBC ‘기황후,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19.0%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a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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