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시 단신] 일본판 NSC 내일 창설…방공구역 첫 안건
입력 2013-12-04 09:05 
일본판 NSC인 국가안전보장회의가 내일(4일) 출범합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첫 현안으로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베 총리가 의장으로 운영을 총괄하고, 관방장관과 외무상, 방위상으로 구성된 4인 각료회의가 일본의 외교 안보정책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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