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시 단신] 인천과 경기 '집단 이질'…중국산 김치 의심
입력 2013-12-04 09:05 
보건당국이 최근 인천과 경기도 지역에서 집단 발병한 세균성 이질의 원인으로 중국산 김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인천과 경기도 지역에서 4건의 세균성 집단 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보건당국은 중국산 배추김치를 감염원으로 추정하고 제조업체 명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한 상태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