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 '이명박 때리기' 계속
입력 2006-12-22 17:07  | 수정 2006-12-22 17:07
열린우리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권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 비판을 계속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대선후보 검증 시리즈'란 이름으로 지난 13일에 이어 오늘(22일)은 이 전 시장의 부동산정책을 문제삼고 나섰습니다.
윤호중 당내 부동산특위 위원은 이 전 시장은 서울시장 재직 시절 뉴타운을 주도하면서 정부가 아파트 가격안정 정책을 내놓을 때 마다 엇박자 놓기를 주로 해왔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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