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근무중 이상무’ 기태영 집 공개, 심플+모던 인테리어 ‘눈길’
입력 2013-12-04 07:37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3일 방송한 KBS2 ‘근무중 이상무에서 기태영은 집에서 유진과 함께 중앙경찰학교 입소 준비를 했다.
이날 유진은 기태영에게 속옷이 더 필요할지 모르니 챙겨라”라고 조언하며 남편을 걱정했다.
특히 공개된 기태영-유진 부부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심플하면서 모던하게 인테리어 돼 있었으며 아이보리색 소파와 패턴 장식 쿠션, 다양한CD 등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태영 집, 유진이 이제 진짜 유부녀구나” 기태영 집, 깔끔하네” 기태영 집, 센스있다” 기태영 집, 생각보다 평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