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박진영이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박진영은 헬스기구를 보자마자 380kg짜리는 100개를 한다”고 자랑을 했다. 곧바로 검증에 들어가고 하나를 들어올린 후 그는 통증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이는 실력부족이 아닌 허리에 찬 마이크 때문이었다.
마이크 위치를 수정한 후 다시 기구에 앉은 박진영은 거뜬하게 운동을 해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서지석과 이정진, 김혁, 강호동, 줄리엔 강 등 모든 멤버들이 너무도 쉽게 380kg짜리를 들었고 박진영은 순간 당황하며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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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박진영은 헬스기구를 보자마자 380kg짜리는 100개를 한다”고 자랑을 했다. 곧바로 검증에 들어가고 하나를 들어올린 후 그는 통증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이는 실력부족이 아닌 허리에 찬 마이크 때문이었다.
마이크 위치를 수정한 후 다시 기구에 앉은 박진영은 거뜬하게 운동을 해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박진영이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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