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프야매’ 2탄 인터넷 방송…푸짐한 혜택도 제공
입력 2013-12-03 21:40 
방송인 서유리의 카드깡 방송 2탄이 펼쳐진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서유리가 진행하는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이하 ‘프야매) 인터넷 방송이 3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음을 알렸다.

일본 게임 제작사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한 ‘프야매는 2013년 선수카드 출시를 기념해 서유리가 진행하는 ‘카드깡 방송 2탄을 진행하고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깡 방송은 서유리가 게임 운영자 매표소와 함께 직접 게임을 하며 원하는 선수카드(위시카드)를 획득할 때까지 카드를 사서 뒤집는 이벤트다.

사진=프야매
이번 이벤트에서는 서유리가 첫 번째로 획득한 선수카드의 코스트와 동일하게 인기 아이템인 ‘구단팬 프리미엄을 지급한다. 또한 서유리가 7코스트 선수카드를 얻으면 이용자는 7개의 ‘구단팩 프리미엄을 받는다.

이와 함께 위시카드 획득 수에 따라 인기 아이템이 지급되며 희귀한 선수카드를 얻어도 인기 아이템이 대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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