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풍경' VIP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연기자 박해일이 윤진서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올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다큐멘터리 '풍경'은 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등 총 9개국에서 온 14명의 이방인들에게 "당신이 한국에서 꾼, 가장 기억나는 꿈은 무엇입니까?" 라는 단 하나의 질문과 함께 그들의 일터와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이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연기자 박해일이 윤진서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올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다큐멘터리 '풍경'은 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등 총 9개국에서 온 14명의 이방인들에게 "당신이 한국에서 꾼, 가장 기억나는 꿈은 무엇입니까?" 라는 단 하나의 질문과 함께 그들의 일터와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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