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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더 지니어스2’, ‘무한도전’과는 확연히 다른 프로”
입력 2013-12-03 17:52 
[MBN스타 안하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현재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tvN ‘더 지니어스2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대답했다.

3일 오후 서울 성산동 CGV 상암에서 열린 tvN ‘더 지니어스2: 롤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노홍철은 ‘무한도전과 ‘더 지니어스2 중 어떤 프로그램이 재미있나”는 질문에 두 프로그램은 각각의 재미와 매력이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무한도전은 스토리를 풀어가는 것을 위주로 한다면, ‘더 지니어스2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고 본다”며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있기에 어떠한 것이 좋다고 선택하기는 어렵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더불어 ‘더 지니어스2의 경우에는 생각없이 와서 촬영에 임하는데, 집에 갈때는 허탈하게 돌아가는 그러한 프로그램이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철을 비롯해, 이상민, 은지원, 재경, 유정현, 조유영, 임요환, 홍진호, 남휘종, 이두희, 이다혜, 정종연 PD가 참석했다.

사진=이현지 기자
한편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총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 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 리얼리티 쇼다.

이번 시즌에는 ‘불멸의 징표라는 새로운 장치를 도입하고,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여 더욱 치열한 전략과 배시의 심리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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