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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사 사이프리드 연인 저스틴 롱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에` [MBN포토]
입력 2013-12-03 17:37 
헐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첫 방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연인 저스틴 롱이 입국장을 걸어 나오고 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동안 한국에 머물며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MBN스타(인천공항)=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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