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친과 함께 손잡고 내한… "형식이 어떻게 하니!"
입력 2013-12-03 17:21 
'박형식' '아만다 사이프리드' '라이언 필립' '도미닉 쿠퍼' '조쉬 하트넷'


할리우드 톱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처음 방한하는 가운데 사이프리드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남자친구는 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롱입니다.

저스틴 롱은 ‘다이하드 4.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 등에 출연해 한국에도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훈남 배우로, 과거 드류 베리모어의 남자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배우 라이언 필립, 도미닉 쿠퍼, 조쉬 하트넷과 교제한 바 있습니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오후 한국을 찾아 입국장을 나서고 있습니다. 이날 입국에는 남자친구로 알려진 영화배우 저스틴 롱과 함께 다정히 손을 잡고 나왔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자가 좀 많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 연애스타일이 쿨하시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 형식이 어떻게 하니!” 아만다 사이프리드, 윤승아-김무열 커플보다 더 대박인 듯!” 윤승아-김무열 커플 오래가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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