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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근황, 반려견 망고와 함께… "내가 망고가 되고 싶다!"
입력 2013-12-03 16:50 
'다니엘 헤니'


다니엘헤니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3일 한 패션매거진은 자사의 시그너처 자선 프로젝트인 ‘쉐어 해피니스에 동참한 다니엘헤니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니엘헤니가 10년째 동고동락 중인 반려견 ‘망고를 껴안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자선 프로젝트에는 유재석 지진희 이보영 한채영 한지혜 손태영 고아라 유연석 도희 등 스타 서포터 50팀이 참여했습니다.


다니엘헤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니엘헤니 반려견, 개가 편하게 생겼다” 다니엘헤니 반려견, 이름이 왜 망고일까?” 다니엘헤니 반려견, 내가 망고가 되고 싶다!” 다니엘 헤니 아만다 사이프리드 오면 만날까?” 다니엘헤니 보라카이 가봤을까? 꾸리스마스에 뭐하나요?” 다니엘헤니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니엘헤니는 자신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영화 ‘상하이 콜링(감독 다니엘 시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24일 개봉예정.

[사진=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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