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왕가네 식구들의 이태란이 스태프들을 위해 통큰 선물을 준비했다.
최근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호박 역으로 열연 중인 이태란이 시청률 1위를 축하하기 위해 스태프들을 위해 다운점퍼 100벌을 선물했다.
이태란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10년 만에 온다는 겨울 한파를 대비해 점퍼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의류회사 직원으로 성실함을 인정 받아 점장으로 승진한 왕호박의 취업턱이 된 셈이다.
특히 이태란은 직접 의류를 골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나눠주는 것은 물론 꿈의 시청률 50%에 도전하자”며 파이팅을 외쳐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태란이 출연 중인 KBS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anam@mkculture.com
최근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호박 역으로 열연 중인 이태란이 시청률 1위를 축하하기 위해 스태프들을 위해 다운점퍼 100벌을 선물했다.
이태란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10년 만에 온다는 겨울 한파를 대비해 점퍼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의류회사 직원으로 성실함을 인정 받아 점장으로 승진한 왕호박의 취업턱이 된 셈이다.
특히 이태란은 직접 의류를 골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나눠주는 것은 물론 꿈의 시청률 50%에 도전하자”며 파이팅을 외쳐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태란이 ‘왕가네 식구들 스태프들에게 통큰 취업턱을 쐈다. 사진=드림이앤엠 |
남우정 기자 ujunga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