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재훈, 빌딩 매물로 내놔…시세보니 ‘깜짝’
입력 2013-12-03 13:10 
그룹 쿨 멤버 이재훈이 논현동 소재 65억 빌딩을 매물로 내놨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이 빌딩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이재훈이 직접 운영하는 아웃도어 전문매장과 고깃집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빌딩은 더블역세권인 논현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시세가 약 65억 원을 호가한다.
리얼티코리아 배준형 팀장은 지난 8월 매각된 인근 건물 사례를 보면, 이재훈 소유의 건물보다 입지여건 및 투자성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토지가액기준 평당 7000만원에 가까운 금액으로 매각되어 이재훈 소유의 건물도 지속적인 지가 상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재훈 빌딩, 65억이라니 대박이다” 이재훈 빌딩, 돈 많이 벌었구나” 이재훈 빌딩, 아웃도어 전문매장에 고깃집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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