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4시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3일간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로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 첫 내한인 만큼 입국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예상되는데 이에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이는 바로 박형식이다.
지난 9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 당시 발언 때문. 해당 방송에서 박형식은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에 출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너무 좋다. 완전 매력적이다.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것 봤느냐. 죽인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