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가 러시아 국영 가즈프롬과 세르비아를 관통하는 총길이 400킬로미터의 가스관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세르비아 국영 RT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프레드라그 부발로 세르비아 경제장관은 가스관이 세르비아 동쪽 불가리아 국경에서부터 서쪽 크로아티아 국경까지 2년 내 건설되며, 10억 유로의 공사비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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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라그 부발로 세르비아 경제장관은 가스관이 세르비아 동쪽 불가리아 국경에서부터 서쪽 크로아티아 국경까지 2년 내 건설되며, 10억 유로의 공사비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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