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30일 스포츠월드는 A씨의 섹스 동영상이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며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A씨의 섹스 동영상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A씨가 맞다. 현재 관련 URL은 차단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A씨는 결혼한 지도 꽤 됐고 결혼 전에도 스캔들 한 번 나지 않은 청순미인의 대표주자. 확인 되지 않은 동영상이기에 소문 만으론 A씨인지 확신할 수 없다.
만약 A씨가 동영상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다, 믿어지지 않는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증권가 찌라시엔 A씨의 실명이 거론되면서 명예훼손에 대한 피해도 우려된다. 이미 동영상이 유포된 만큼 다운로드를 받은 네티즌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연예계는 바짝 긴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