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5개구단 감독의 힘찬 파이팅 [mk포토]
입력 2013-12-02 13:19  | 수정 2013-12-02 13:28
제32회 야구인골프대회가 2일 경기도 안성시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한국 프로야구 6개구단 감독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인골프대회는 10개 구단의 감독과 코치, 선수, 프런트, 원로야구인, KBO 임직원, 심판, 방송사 해설위원, 기자 등 프로야구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자리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성)=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