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민율 트램펄린, 휘청이는 몸개그 ‘앙증’
입력 2013-12-02 10:31 
김성주 아들 김민율이 트램펄린에서 휘청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로 떠난 다섯 가족의 홈스테이가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 가족은 홈스테이 하는 집에서 트램펄린을 발견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형, 누나를 따라 김민율은 트램펄린에 오르려 노력했지만 키가 작아 도움을 받아 올라갈 수 있었다.
또 올라간 다음에도 통통 튀는 트램펄린에서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폭소케 했다.
김민율 트램펄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김민율 트램펄린 위에서 정말 귀여워” 김민율 트램펄린 인형 같아” 김민율 트램펄린, 정말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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