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기청, AI 피해 소상공인 지원
입력 2006-12-21 18:07  | 수정 2006-12-21 18:07
중소기업청은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업종 소상공인들에게 2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7개 시중은행을 통해 소상공인 한 업체당 5천만원 내에서 연리 5.4%, 대출기간 5년으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AI피해 지원자금 신청과 문의는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www.sbdc.or.kr)나
지역신용보증재단, 국민은행 등 17개 대출취업은행을 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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