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민교, ‘소두’ 혜이니 보다 더 작은 얼굴 화제
입력 2013-12-01 10:22 
신인가수 혜이니와 배우 김민교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혜이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라는 글과 함께 김민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최근 게재했다. 김민교는 현재 ‘SNL(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코리아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기에 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혜이니는 얼마 전 개그계의 소문난 ‘대두 컬투와의 사진을 통해 ‘소두 연예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엔 혜이니 못지않게 작은 김민교의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김민교 도대체 실물은 얼마나 작은 거야?”, 혜이니 김민교와 무슨 사이? 둘 다 귀요미”, 사진만 봐도 웃겨 저 표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이니는 깜찍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데뷔곡 ‘달라로 지난 6월 데뷔했다. 그는 ‘오렌지 캬라멜의 립스틱 커버댄스 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는 이달 초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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