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최다니엘이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다니엘이 출연한 영화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CCTV 속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스릴러이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한편 최다니엘이 출연한 영화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CCTV 속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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