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정고시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40%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올해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304명중 여성이 122명으로 40.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고시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4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여성의
비중은 38% 였습니다.
최고득점자와 최연소 합격자도 여성이 차지했습니다.
교육행정직에 응시한 황지혜씨가 65.62점으로 수석합격했고, 재경직에 지원한 유예림씨는 20살로 최연소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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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사위원회는 올해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304명중 여성이 122명으로 40.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고시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4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여성의
비중은 38% 였습니다.
최고득점자와 최연소 합격자도 여성이 차지했습니다.
교육행정직에 응시한 황지혜씨가 65.62점으로 수석합격했고, 재경직에 지원한 유예림씨는 20살로 최연소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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