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히트’ 윤일상, 히트 프로듀서 선정…그저 미소만
입력 2013-11-30 01:01 
[MBN스타 대중문화부] ‘슈퍼히트에서 윤일상이 최고의 프로듀서로 선정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슈퍼히트에서 윤일상은 오디션으로 통과한 17팀의 지원자들에게 함께 작업하기 원하는 히트 프로듀서에 뽑혀 눈길을 끌었다.

MC 윤종신의 지휘아래 지원자들은 함께 일하고 싶은 프로듀서를 선정했다. 윤일상, 돈스파이크, 이단옆차기는 긴장한 채 지원자를 기다렸다.

선택이 끝나고 윤일상은 17팀 중 8팀의 선택을 받으며 히트 프로듀서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히트에서 윤일상이 최고의 프로듀서로 선정됐다. 사진=슈퍼히트 캡처
행복도 잠시, 8팀 중 3팀을 선택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코드에 어울리는 멜로디를 즉흥으로 가미해 달라고 제안하며 선택의 폭을 좁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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