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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점 리처드슨,`내가 연패 스토퍼' [mk포토]
입력 2013-11-29 21:01 
부산 KT가 안양 KGC를 3연패로 몰아넣고 승리를 거뒀다.
부산 KT는 29일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양팀 최다득점으로 승리를 이끈 리처드슨(24점)의 활약을 앞세워 78-70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부산 KT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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