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 종합 방재시스템을 구축해 대형 사고를 원천 봉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제철소 전지역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화재 위험을 24시간 살피고 화재수신반의 신호를 119 상황실로 실시간 전송해 초기 화재진압이 가능토록 설계됐습니다.
광양제철소에는 그동안 화재 발생때 방호센터로 화재정보를 곧바로 전달하지 못하는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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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제철소 전지역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화재 위험을 24시간 살피고 화재수신반의 신호를 119 상황실로 실시간 전송해 초기 화재진압이 가능토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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