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계인 '윈도 비스타' 출시 효과 등에 힘입어 D램 반도체는 물론 낸드플래시 출하량도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윈도 비스타의 출시 등으로 데스크톱 PC용 낸드플래시 칩셋 출하량이 내년 200만대에서 2010년에는 5천1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낸드플래시에 기반한 저장매체인 하이브리드 HDD도 내년 PC용 출하량이 300만대에서 2010년에는 2천6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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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윈도 비스타의 출시 등으로 데스크톱 PC용 낸드플래시 칩셋 출하량이 내년 200만대에서 2010년에는 5천1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낸드플래시에 기반한 저장매체인 하이브리드 HDD도 내년 PC용 출하량이 300만대에서 2010년에는 2천6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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