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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현아 퍼(fur) 패션 ‘스타일난다’
입력 2013-11-28 14:46 
트러블메이커 현아의 화려한 퍼(Fur) 아우터 스타일링이 패셔니스타의 관심 물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아는 그간 음악 프로그램 무대 의상은 물론 출근길 패션, 시사회 등에서 다채로운 퍼 재킷을 선보였다. 롱 코트 스타일부터 화려한 레오파드 패턴이 새겨진 퍼 재킷까지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특히 최근 전파를 탄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을 때 입은 의상이 화제다. 당시 현아는 현승과 함께 블루 톤으로 의상 콘셉트를 맞췄다. 현아는 슬리브리스 티셔츠, 핫팬츠, 블랙 망사 스타킹으로 연출한 슬림 룩에 허리선을 감싸는 민트 컬러 퍼 재킷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가 착용한 제품은 '스타일난다'의 소프트 컬러 퍼 재킷으로 알려졌다. 부드러운 촉감과 풍성한 퍼의 조화가 그의 화려함을 더했단 평가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신곡 '내일은 없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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