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이 유엔 반부패협약을 강력히 지지했습니다.
이성보 위원장은 파나마에서 열린 제5차 유엔 반부패협약 당사국총회 기조연설에서 "유엔 반부패협약을 지지한다"며 "공직자가 금품을 수수하면 대가성에 관계없이 처벌하는 내용의 '부정청탁 금지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제정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공익신고자 보호법'을 시행하면서 얻은 성과 등 반부패협약 이행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이성보 위원장은 파나마에서 열린 제5차 유엔 반부패협약 당사국총회 기조연설에서 "유엔 반부패협약을 지지한다"며 "공직자가 금품을 수수하면 대가성에 관계없이 처벌하는 내용의 '부정청탁 금지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제정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공익신고자 보호법'을 시행하면서 얻은 성과 등 반부패협약 이행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