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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부산대, 미생물 감염진단 기술 공동 연구
입력 2006-12-20 15:17  | 수정 2006-12-20 15:17
유한양행이 부산대와 협력해 미생물 감염 진단 기술을 적용한 진단키트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유한양행은 부산대에 기술료와 함께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로열티도 지급하는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부산대 이복률 교수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미생물에 감염될 때 나타나는 곤충 애벌레 반응을 이용해 미생물 감염 여부를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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