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올해 들어 처음이자 마지막 사장단 회의를 개최합니다.
롯데는 내일(28일) 오후 안산 캐논 공장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열고 내년 투자 계획을 논의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내년 투자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7조 원을 넘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과 롯데정책본부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롯데는 내일(28일) 오후 안산 캐논 공장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열고 내년 투자 계획을 논의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내년 투자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7조 원을 넘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과 롯데정책본부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