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공유가 환상적인 몸매의 숨은 비결을 공개했다.
공유는 지난 26일 오후 네비어 영화 프리미어를 통해 생중계된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제작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주)그린피쉬 픽쳐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날 공유는 공유같은 근육질 몸매의 비결에 대한 질문에 운동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한순간에 좋은 몸을 갖겠다는 요행을 바라면 절대 안 된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몸에 식스팩이 있어야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공유의 명쾌한 답변에 함께 등장한 박희순은 지금 몸이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고 귀여운 질투를 했고 이에 공유는 지금은 몸을 만드는 시기가 아니라 나도 근육이 없다”고 고백했다.
앞서 공유는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용의자에서 강렬한 액션장면을 대역없이 소화했다. 극에서 그가 맡은 배역은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이다. 배역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그는 촬영 전 몸 만들기에 열중한 바 있다.
한편, ‘용의자는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공유는 지난 26일 오후 네비어 영화 프리미어를 통해 생중계된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제작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주)그린피쉬 픽쳐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날 공유는 공유같은 근육질 몸매의 비결에 대한 질문에 운동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한순간에 좋은 몸을 갖겠다는 요행을 바라면 절대 안 된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몸에 식스팩이 있어야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공유의 명쾌한 답변에 함께 등장한 박희순은 지금 몸이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고 귀여운 질투를 했고 이에 공유는 지금은 몸을 만드는 시기가 아니라 나도 근육이 없다”고 고백했다.
앞서 공유는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용의자에서 강렬한 액션장면을 대역없이 소화했다. 극에서 그가 맡은 배역은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이다. 배역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그는 촬영 전 몸 만들기에 열중한 바 있다.
공유가 환상적인 몸매의 숨은 비결을 밝혔다. 사진=해당영상 캡처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