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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가슴골 "야해도 너무 야해~" 섹시함 폭발!…남심 초토화
입력 2013-11-27 09:57 


'유인영'

배우 유인영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영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유인영은 끈나시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2010년 바비 브라운 화보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ㅣ.


유인영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몸매 대박이네" "유인영, 수능도 끝났고 수능 성적표도 나왔으니 유인영 같은 몸매 되게 다이어트해야지" "유인영, 꽃누나 포스터 공개했던데 유인영이야말로 순수한 꽃누나네" "유인영, 우리동네 예체능에 나와서 농구해도 될만큼 키 큰듯" "유인영, 이승민은 결혼한다는 데 유인영은 결혼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26일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극중 타환(지창욱)의 아기를 임신한 박씨 역을 맡은 한혜린은 타나실리(백진희)가 시험을 거쳐 선발한 기승냥(하지원)에게 독약으로 추정되는 가루를 보여주며 "박씨가 폐하의 아이를 가졌다. 이 것을 박씨에게 먹여라"고 지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유인영은 돌궐족 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로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사진=바비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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