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학창시절 화려했던 수상 경력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는 티아라 멤버 효민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효민은 ‘학창시절에 상을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는 말에 예체능 쪽으로 많이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생대회, 독후감, 개근상 등을 받았다. 예체능 방면으로 상을 60개 정도 받았다”며 남다른 수상 경력을 과시했다.
또한 효민은 오늘 내 마음이 가는대로, 머리가 가는대로 도전하겠다. 믿고 응원해 달라”며 티아라 멤버들에게 한마디를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6일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는 티아라 멤버 효민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효민은 ‘학창시절에 상을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는 말에 예체능 쪽으로 많이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생대회, 독후감, 개근상 등을 받았다. 예체능 방면으로 상을 60개 정도 받았다”며 남다른 수상 경력을 과시했다.
효민이 학창시절 남다른 수상 경력을 자랑했다. 사진=DB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