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내일(21일) 하루동안 광화문 광장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제3회 광화문 이웃사랑 자선한마당'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행사에는 롯데관광개발과 동화면세점 등 7개 계열사, 협력업체 직원들이 기증한 4천여점의 물품이 판매되고, 노래자랑과 각종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자선한마당에서는 1억원 상당의 성금이 불우이웃에 전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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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행사에는 롯데관광개발과 동화면세점 등 7개 계열사, 협력업체 직원들이 기증한 4천여점의 물품이 판매되고, 노래자랑과 각종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자선한마당에서는 1억원 상당의 성금이 불우이웃에 전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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